성명서/보도자료

(보도자료) 대한법무사협회, 2024년 새해 시무식 개최

대한법무사협회 / 2024-01-02 / 조회 198


대한법무사협회, 2024년 새해 시무식 개최

새해 전세피해지원활동 전국 확대,

금융기관·기업 등 갑질행위 강력 대응할 것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이남철)2,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협회 집행부와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신년을 맞아 법무사업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고, 갑진년 새해 회무에 돌입했다.

이남철 협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참석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새로 승진한 사무국 직원(회원관리계장, 경리계장)에게 사령증을 수여하였으며, “중요한 것은 목표를 이룰 때까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며, “갑진년 새해는 민생 지원을 위한 생활법률지원 TF’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전세피해지원 활동의 전국적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특히 올해 협회장 선거와 지방회장 선거 등 중요한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무에도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다.

대한법무사협회는 새해,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법무사법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금융기관·공기업 등의 법무사 업무에 대한 갑질 행위 근절을 위해 강력한 대응조치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

붙임 : 시무식 장면 1

(사진설명) 대한법무사협회는 2일 시무식을 열고, 새해 전세피해지원 활동의 전국적 확대, 금융기관공기업의 갑질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조치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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